한국 정부는 금강산 지구 내 한국 측 재산에 대한 북한의 법적 처분과 관련해 관련국에 관광과 투자 자제를 요청하는 외교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한국 통일부 당국자는 15일 “재외공관을 통해 해당국에 금강산 재산권에 대한 북측의 일방적 조치의 부당성과 한국 정부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외교적 조치의 핵심이 “금강산 지구에 대한 해당국 국민이나 기업의 관광과 투자 자제를 요청하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조치의 대상은 금강산 지구에 관광하거나 투자할 가능성이 있는 중국과 미국 일본 등인 것으로 관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