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조 한국 합동참모본부 의장은 9일 한국 서북부와 수도권 지역의 공군과 육군 부대를 방문해 국지도발 등 유사시 한국 군의 신속한 대응태세와 해안경계 작전현장 등 전투태세를 점검했습니다.  

정 의장은 공군 비상대기실을 방문해 작전현황을 보고받고 긴급상황을 가정한 KF-16 전투기 비상출격 태세를 점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적이 도발하면 강력히 응징할 수 있도록 24 시간 즉응태세를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의장은 서해안 경계작전 현장을 확인한 뒤에는 서해안은 다양한 적의 해상침투가 발생할 수 있는 중요한 지역인 만큼 해안감시의 방패가 돼 달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