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주변 10개국 정부 관계자들과 민간 전문가들이 참석해 한반도 문제를 논의하는 2011년 '코리아 글로벌 포럼'이 다음 달 1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열립니다.

'한반도 문제의 해결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한국 통일부가 고려대 일민국제관계연구원과 공동주최하는 이번 포럼에는 미국과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10개국 전현직 정부 관계자와 민간 전문가 등 21 명이 참가합니다.


주요 참석자는 기조 강연자인 존 햄리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 소장과 마이클 토콜라 주한 미 부대사, 빅터 차 조지타운대학 교수, 콘스탄틴 브누코브 주한 러시아 대사, 판전창 전 중국 인민해방군 소장, 양창석 통일부 남북회담본부 상근회담대표 등입니다.

'코리아 글로벌 포럼'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필요성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를 넓히고, 국제사회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해 창설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