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이달 말 백령도 일대에서 대규모 지상. 공중. 해상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한국 합동참모본부는 20일 "지상과 해상, 공중에서 합동작전 수행능력을 숙달하기 위한 호국훈련을 27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남한 전역에서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훈련은 육ㆍ해ㆍ공군 및 해병대, 합동부대가 참가한 가운데, 북한 국지도발과 전면전에 대비한 합동작전 수행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이뤄진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은 서북도서방위사령부가 창설된 이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것입니다.

호국훈련은 육ㆍ해ㆍ공군 상호 간 합동전력 지원과 합동성 증진을 목적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