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이명박 대통령은 아랍에미리트연합을 방문해 한국 원자로의 안전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14일) 아랍에미리트연합에서 열린 원자력발전소 부지 조성 기공식에 참석해 “한국 기업이 최고수준의 원전을 아랍에미리트연합에 건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원전 건설 협력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일본에서 강진과 쓰나미의 영향으로 원전이 폭발한 가운데, 아시아 나라들은 자국 원전의 안전성을 다시 평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