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남북 통일에 관한 대국민 교육을 관장하는 고위 공무원직에 탈북자 출신을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통일부는 통일부 산하 통일교육원장에 탈북자 출신의 조명철 박사를 공식 임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조박사는 탈북자 출신으로는 한국의 최고위직에 올랐습니다.

조명철 박사가 1956년 평양에서 태어나 북한 최고 명문 김일성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가르치다가 지난 1994년 탈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