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핵 6자회담 한국 측 수석대표인 위성락 외교통상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이번 주 중에 중국을 방문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한국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오늘 (7일) 위 본부장이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 등 북한 핵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중국 측과 방문 일정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위 본부장은 베이징에서 중국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한반도 사무특별대표 등을 만나 북 핵 문제와 관련한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과 미국은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 문제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논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왔지만 중국은 6자회담 내에서 다루자며 부정적 입장을 보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