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기도 김문수 지사가 나선특구와 함께 북-중 경협의 상징으로 꼽히는 북한의 황금평 경제특구를 방문합니다.

경기도에 따르면 김 지사와 기업인으로 구성된 경기도 대표단은 다음 달 8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중국 심양과 단둥 지역을 방문합니다.

대표단은 9일 황금평 경제특구에서 황금평 개발 참여기업으로 알려진 단둥의 일림그룹으로부터 개발관련 브리핑을 받고 기공식 현장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북-중 양국은 지난 해 황금평을 합작 개발하기로 합의하고 지난 8일 장성택 북한 노동당 행정부장과 천더밍 중국 상무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 착공식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