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민간단체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는 오는 10일 밀가루 2백t을 북한 황해북도 사리원시 주민들에게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는 지난 달 26일과 이달 2일 각각 3백 t에 이어 세 번째로 전달되는 것입니다.   

이 단체는 또 오는 17일 4차 지원분인 밀가루 3백t을 전달하는 등 다음 달까지 매주 한 차례씩 모두 2천5백t의 밀가루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앞서 이 단체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사리원시의 탁아소와 유치원 등을 방문해 밀가루 분배 상황을 점검하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