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국제사회는 북한에 관한 지정학적 대응 외에 지난 65년 동안 자국민을 위협해 온 북한 정부의 인권 탄압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고 미국의 한 민간단체가 밝혔습니다.

미국과 국제사회는 북한에 관한 지정학적 대응 외에 지난 65년 동안 자국민을 위협해 온 북한 정부의 인권 탄압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고 미국의 한 민간단체가 밝혔습니다.

북한의 자유를 위한 미주한인교회연합(KCC)은 26일 발표한 성명에서, 현재 한국 동해에서 실시되고 있는 미-한 연합군사훈련 뿐아니라 북한 주민의 고통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KCC는 또 북한에서는 주민들에 대한 정부의 조직적인 탄압이 일상화 돼 있다며, 주민들은 식량 등 가장 기본적인 인간의 권리마저 위협받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