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해상보안청은 오늘(7일), 자국 영해를 침범한 중국 어선 선장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나가사키 해상보안부는 어제 나가사키현 고토 열도에서 정선 명령을 거부한 1백35톤급 중국 어선 을 나포하고 선장을 어업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해상보안부는 영해를 침범한 어선이 일본 순시선의 정선 명령을 거부하고 도주해, 네시간 반 동안 뒤쫓다가 나포했다고 말했습니다.

일본은 지난해 일본과 중국간 영유권 분쟁이 계속되고 있는 해역에서 조업 중이던 중국어선을 나포하고 중국인 선장을 구속한 바 있습니다.

이 지역은 일본에서는 센카쿠 열도로 알려져있고, 중국에서는 댜오위다오로 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