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이 일본의 노다 요시히코 신임 총리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기 위해 전화를 걸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백악관은 오바마 대통령과 노다 총리가 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두 나라 간 우호와 동맹의 중요성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두 나라 정상은 또 국제 경제의 소생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앞서 노다 총리는 지난 31일 오바마 대통령과 조속히 만나길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일본 당국자들은 이번 달 말 열리는 유엔 총회 기간 중 두 나라 정상 간의 만남을 주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