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와 강풍을 동반한 태풍 ‘탈라스(Talas)’가 일본 서부 해안을 강타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이번 태풍으로 적어도 1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됐으며 1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태풍 탈라스는 또 3일에도 시코쿠 섬에 많은 비를 뿌린 뒤 서서히 북상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기상청은 이 섬과 서쪽 해상 연안 지역에 폭우와 함께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