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35도가 넘는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일사병으로 쓰러지는 사람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평균 기온은 기상 관측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일본 거의 대부분의 지역은 최근 35도가 넘는 폭염과 열대야 현상이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9월 들어서도 무더위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1일 일본 열도의 평균 기온은 35도를 기록했습니다. 기상학자들은 이 같은 온도는 평년보다 1.64도 높은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일사병으로 사망한 사람은 1백30명이며 병원에 입원한 사람도 3만명에 이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