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으로부터 불법 정치헌금을 받은 사실과 관련해 사임한 마에하라 세이지 일본 외무상의 후임으로 마쓰모토 다케아키 외무 부대신이 임명됐습니다.

에다노 유키오 관방장관은 9일 기자들에게 간 나오토 총리가 마쓰모토 외무 부대신을 외무상으로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쓰모토 외무 부대신은 지난 1989년 정계에 입문한 4선의 중의원 의원으로, 구한말 일본의 초대 조선통감을 지낸 이토 히로부미의 외고손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