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간 나오토 총리는 오는 6월까지 세금과 사회보장체제 개혁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간 총리는 24일 열린 일본 정기국회 개회식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늘어나고 있는 노령층에 대한 혜택을 계속하기 위해서는 세금이 인상돼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노령층을 위한 비용 부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부심하고 있습니다.

한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과 관련해서는 오는 6월까지 미국 주도의 협상에 참여할지 여부를 결정해 발표하겠다고 간 총리는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