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최근 실시된 여론 조사 결과, 간 나오토 총리 내각의 지지율이 급격히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 교토 통신은 13일, 지난 이틀간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응답자의 19.9퍼센트만 간 나오토 총리 내각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교토 통신은 간 총리에 대한 지지도가 한달 전보다 12퍼센트나 떨어졌으며, 응답자의 3분의 2이상이 간 총리 내각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