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의원들이 다음 주에 북한을 방문 할 예정이라고, 일본의 유력 언론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일본 의원들은 북한의 핵무기개발과 일본인 납치 문제에 대해 북한 당국자들과 회담을 가질 것으로 보입니다.

아사히TV는 수요일 보도에서, 하원의 세이시로 에토 부대변인이 이끄는 초당파적 의원 대표단이 9일 북한의 수도 평양에   도착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북한은 1970년대와 80년대에 일본인 13명을 납치했다고 시인한 바 있습니다. 북한은 이후 5명을 본국으로 후송했지만, 나머지 8명은 사망했다고 밝혔었습니다.

일본 당국은 북한에는 아직도 납치된 일본인들이 생존해 있다고   주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