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오늘 (4일) 외환 시장에 개입해 엔화의 가치를 3% 이상 낮췄습니다.

노다 요시히코 재무상은 오늘 (4일) 오전 기자들에게 "지진 피해를 극복하려고 애쓰는 일본 경제나 금융 안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외환시장에 개입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오후 엔화 값은 달러 당 76엔대 후반에서 79엔대로 급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