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난민기구는 코트디부아르 내 치안과 인권 상황이 개선될 때까지 코트디부아르 난민들을 자국으로 돌려보내지 말라고 관련 국가들에 촉구했습니다.

유엔 난민기구는 21일 지난 11월 대통령 선거가 실시된 이후 여성과 어린이, 난민 등에 대한 폭력과 심각한 인권 침해가 많이 발생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최대 도시인 아비장 등지에서는 납치와 실종, 불법 처형, 성폭행이 보고되고 있다고 유엔 난민기구는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