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프리카 나라, 코트디부아르의 주요 도시, 아비장에서 로랑 그바그보 현 대통령의 친위세력과  대통령 선거의 승자로 인정받고 있는 알라산 와타라의 친위세력사이에 전투가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까지 전투가 벌어졌다는 보도는 나오지 않고 있는 가운데, 목격자들은 대부분의 현지 주민들이 집 안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선 당선자로 국제사회가 공인한 와타라 전 총리의 친위세력은 지난 주 코티디부아르의 대부분을 장악했습니다.

와타라가 임명한 구일라우메 소로 총리는 신속한 공세작전을 벌일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