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의 로랑 그바그보 대통령의 관저 인근에서 오늘 (1일) 그바그보 친위세력과 알라산 와타라 친위세력 간 전투가 격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바그보 대통령이 관저 안에 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아프리카 연합은 성명을 통해 그바그보 대통령에게 즉각 권력을 이양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와타라는 지난 대통령 선거의 승자로 국제사회로부터 인정받고 있습니다. 와타라는 그바그보 친위세력을 포함한 모든 정부군에 지금은 자신과 함께 코트디부아르를 위해 싸울 때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