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프리카 나라 코트디브아르에서 주요 도시를 장악하기 위한 전투가 사흘째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현 로랑 그바그보 대통령 추종 세력이 강하게 저항하고 있습니다.

아비장 근처 주민과 기자들은 국제사회가 인정하고 있는 알라산 와타라 지지 세력이 빠르게 진격하고 있는 가운데 총격전과 박격포 공격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와타라 추종자들은 1일 잠시 국영 텔레비전 방송에 모습이 잡혔습니다. 그러나 방송국은 2일 다시 친 그바그보 세력의 손에 넘어갔습니다.

국제 인권단체들은 지난 29일, 서부 두에쿠에에서 수백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후 양측에 자제를 요청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