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은 서아프리카 나라 코트디부아르에서 인권 유린행위가 자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장소들에 대한 조사에 착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엔은 성명을 통해 유엔 당국자들이 코트디부아르내 집단 매장지가 있는 곳으로 알려진 두 지역을 방문하려 했으나 로랑그바그보 현 대통령을 지지하는 무장 괴한들에 의해 저지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엔사무총장 대변인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코트디부아르에서 지난해 11월에 실시된 대통령 선거의 승자인 것으로 대부분의 아프리카 나라들과 서방 세계가 인정하고 있는 알라산 와타라 씨와 지난 1일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반 사무총장이 와타라 씨에 대한 유엔의 확고한 지지를 다짐했다고 말했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또한 유엔 대표단이 코트디부아르내  집단 매장지가 있는 곳으로 알려진 지역들에 접근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