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이번 주 미국을 방문합니다.

네타냐후 총리의 이번 미국 방문은 지난 9월초 새로운 중동 평화 협상이 재개된 이후 처음입니다. 이 협상은 이스라엘이 요르단강 서안에서 유대인 정착촌 건설을 재개하면서 현재 파탄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를 방문해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과 만난 뒤 북미유대인 연맹 연례 총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번 방미 기간동안 한국과 일본, 인도 등 아시아 국가를 순방할 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만나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