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정부는  요르단강 서안에서 석달 동안 정착촌 건설 동결을 연장하는 대가로 보상책을 받게될 미국의 제안을 검토중에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14일 이스라엘 각료들에게 이 제안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석달동안의 정착촌건설동결 연장 조치는 1천 3백동의 새로운 아파트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이스라엘이 지난 주 발표했던 동예루살렘 지역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 제안의 세부사항은 여전히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제안에는 이스라엘이 90일간 정착촌 건설을 다시 동결하면 미국이 20대의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를 이스라엘에 판매하는 안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베냐민 네타나후 총리는 지난 주 대부분을 미국에 체류하면서 미국의 힐라리 클린턴 국무장관과 7시간에 걸친 회담을 가졌으며 이 회담에서 미국측 제안이 설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이 제안은 현재 동예루살렘 지역도 포함시키길 원하는 팔레스타인인들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강경파 각료들로부터도 강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