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의 무장분자들은 21일 이스라엘을 향해 적어도 17 발의  로켓포를 추가로 발사했습니다. 또한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에서 연 나흘째 폭력 사태가 계속되자 이 지역에 공습을 단행했습니다.

최근 폭력 사태로 팔레스타인인 15명과 이스라엘인 9명 그리고 이집트인 5명이 각각 목숨을 잃었습니다.

팔레스타인 경찰은 이스라엘군이 21일 남부 요르단강 서안지역에서 수많은 하마스 무장단체 단원들을 체포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체포는 가장 최근에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 남부를 향한 로켓포 공격이 발생한 지 불과 몇 시간만에 이루어졌습니다.

한편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희생된 사망자는 대부분 팔레스타인 무장분자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랍 연맹은 이스라엘의 이 같은 공습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아랍연맹은 21일 성명을 내고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 이스라엘의 이 같은 공격을 중단시키기 위해 필요한 절차를 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