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정부는 분쟁에 휩싸인 동예루살렘내 한 유대인 동네에 1천 4백 채의 신규 아파트를 건설하기 위한 제안을 고려 중에 있습니다.

다음 주에 승인될 수 도 있는 이 안은 중동 평화 노력을 더욱 더 약화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팔레스타인은 지난 1967년 아랍국가들과 이스라엘 간에 벌어진 6일 전쟁 끝에 이스라엘이 점령한 영토안에서 정착촌 건설을 중단하지 않는 한,  이스라엘과의 협상을 재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이스라엘에 대해 점령지들에서의 건설계획을 중단할 것을 거듭 촉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의 집권 리쿠드 당은 그 같은 건설안에 대한 지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은 이달 중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제출하게 될 이스라엘 정착촌 건설을 규탄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작성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