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오르게 파판드레우 그리스 총리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의 평화협상을 지원하겠다고 제안했습니다.

베냐민 네탄야후 이스라엘 총리는 파판드레우 총리가 22일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수반과 만나 직접 협상에 대한 이스라엘의 의지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네탄야후 총리는 22일 예루살렘에서 파판드레우 총리와  회담을 가진 후 이 같이 말했습니다. 네탄야후 총리는 성명에서 양측이 타협할 의지가 있다면 “역사적인 합의”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압바스 수반은 협상 이전에 이스라엘이 요르단강 서안에서 유대인 정착촌 건설을 중단하고, 장래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을 위한 골격으로 1967년 설정한 경계선을 받아들일 것을 원하고 있습니다.

압바스 수반은 22일 직접 협상을 위해 제시한 조건들에 이스라엘이 일주일 내에 답해야 한다고 파타당 지도자들에게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