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수도 예루살렘의 니르 바라카트 시장이 오늘 (21일) 동예루살렘에 있는 팔레스타인 가옥 약 20채를 철거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건설 계획을 강행했습니다.

바라카트 시장은 예루살렘 지방계획위원회에 ‘킹스 가든’으로 불리는 이번 계획에 대한 승인을 요청했습니다.

앞서 베냐민 네탄야후 총리는 지난 3월 바라카트 시장에게 이번 계획을 연기하라며, 국제사회에서 이스라엘의 이미지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이번 계획에 대해 팔레스타인자치정부 지도자들은 예루살렘 전역에 대한 영유권을 공고히 하기 위한 이스라엘의 또 다른 시도라고 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