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외교부가 사상 처음으로 에티오피아 출신 대사를 임명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에티오피아의 수도인 아디스 아바바 주재 대사로 발라이네시 제바디아씨를 임명했습니다.

외교부는 성명을 통해 제바디아의 임명 결정이 현재 이스라엘에서 에티오피아계 유태인들에 대한 인종차별이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요한 의미를 전달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44세의 제바디아 대사는 17살 때 교육을 받기위해 이스라엘로 이주했습니다.

그는 지난 1993년에 외교부에 들어가, 미국 시카고와 휴스턴의 이스라엘 영사관에서 근무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