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군은 오늘(28일) 이집트의 시나이 반도에서 불법으로 국경을 넘은 총기범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군에 따르면 국경을 순찰 중이던 이스라엘 병사들이 무장을 한 무리가 불법으로 국경을 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들 중 한 명이 이스라엘 병사들을 향해 총을 쐈고, 이에 대응해 사격하는 과정에서 침입자 1명이 숨지고 나머지는 이집트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이 지역에서는 불안정한 이집트 정세를 틈타 무장단체들이 시나이 반도를 통해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