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내각은 9일 국민들의 생활비를 낮추기 위한 조치들을 승인했습니다.

올해 초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임명한 한 위원회가 제의한 이 안은 이날 전체 내각의 3분의 2 찬성으로 통과됐습니다. 이 안은 저렴한 주택과 무상교육, 세금우대조치 등을 늘리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표결은 네타냐후 총리에게 큰 승리를 안겨준 것입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지난 주 이들 개혁조치들에 대해 충분한 지지를 얻어내지 못했습니다.

지난 8월에는 수 십만명의 이스라엘인들이 거리를 점거한 채 국내 경제 체제들에 대해 더 많은 개혁을 요구하면서 시위를 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