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에서 열린 아랍리그 외무장관회의에 참석한 마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수반(사진중앙)
리비아에서 열린 아랍리그 외무장관회의에 참석한 마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수반(사진중앙)

이스라엘은 아랍연맹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과의 평화 협상이 실패할 경우 미국에게 다시 한 달의 시간을 주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지난 금요일 아랍 연맹의 외무 장관들은 회의를 갖고 서안지구의 정착촌 건설이 중단되지 않는 한 평화협상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팔레스타인의 입장을 지지했습니다.

아랍 연맹의 외무 장관들은 미국의 중재팀에 이스라엘이 정착촌 건설을 중단하도록 설득시키라며 한 달의 시간을 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랍연맹의 발표가 나온 후 미국은 평화 협상의 재개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