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팽창적이고 지배적인 사고방식이 팔레스타인인들과 중동 지역 사람들을 폭력과 충돌로 계속 몰고가 중동 문제에 대한 진정한 해결을 막는다고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마흐무드 압바스 수반이 밝혔습니다.

압바스 수반은 25일 유엔 총회에서 행한 연설에서 이스라엘은 평화와 요르단 강 서안지구 내 정착촌 건설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압바스 수반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인들의 집을 파괴하고 가자지구를 차단한다며 비난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진행 중인 이스라엘과의 평화 회담이 1년 안에 포괄적 합의에 이를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