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18일 팔레스타인의 유엔 정회원국 가입이 실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내각 국무회의에서 “중동의 평화는 직접적인 협상을 통해 달성될 수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팔레스타인측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팔레스타인 정회원국 승인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관련 미국은 팔레스타인의 정회원국 문제가 유엔 안보리에 올라올 경우 거부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편 미국과 유럽연합,러시아 그리고 유엔 대표는 18일 뉴욕에서 만나 팔레스타인의 정회원국 가입 문제를 최종 논의할 계획입니다.

이에앞서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압바스 수반은 16일 팔레스타인의 유엔 정회원국 가입은 정당한 권리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