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군 검찰은 지난 2008년12월 팔레스타인 민간인을 사살한 함의로 자국 병사를 기소키로 결정했습니다.

이스라엘 군 검찰은 문제의 병사가 당시 백기를 든 2명의 팔레스타인 여성을 사살한 혐의로 기소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가자 사태와  관련해 이스라엘 병사가 기소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검찰은 또 팔레스타인 민간인들을 ‘인간 방패’로 활용한 이스라엘 장교를 징계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가자 사태는 2008년 12월 시작돼 22일간 지속됐으며, 이 사건으로 팔레스타인인 1천400여 명이 숨졌습니다.

또 이스라엘 사망자는 13명이었습니다.

유엔은 지난 2월 가자 사태와 관련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무장단체인 하마스 모두가 전쟁 범죄를 저질렀다고 지적한 바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