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어제 태국의 수도 방콕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가 인도와 그루지아에서 이스라엘 외교관을 겨냥한 차량 폭탄과 연관이 있다는 이스라엘 측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이츠학 쇼함 태국 주재 이스라엘 대사는 이번 공격에서 사용된 폭탄이 하루 전 인도와 그루지아에서 사용된 것과 동일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스라엘이 이란과 태국 간의 오랜 우호관계를 해치려 한다고 비난했습니다.

어제 발생한 방콕에서의 폭발로 5 명이 다쳤으며, 용의자로 이란인 2명이 체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