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안팎에서 일련의 폭탄 공격 사건들이 발생해 8명이 목숨을 잃고 30명 정도가 다쳤다고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당국자들은 이들 폭탄 공격은 23일 출근 시간이 시작된 뒤 3시간 사이에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당국자들은 바그다드 시에서 발생한 두건의 서로 다른 차량 폭탄 공격은 경찰 순찰대를 겨냥한 것이었으며 다른 한 건은 이란 순례자들이 탄 버스에 대한 공격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바그다드 바로 북쪽에 있는 타지 마을에서는 차량 폭탄 공격으로 2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라크에서는 최근 몇 년 전부터 폭력 사태가 극적으로 줄어들고 있긴 하지만 이라크 전역에서는 공격 사건들이 여전히 다반사로 발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