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군인과 경찰을 겨냥한 무장 세력의 연쇄 공격이 발생해 적어도 보안군 병력 15명이 숨졌습니다.

이날 최대 희생자는 바그다드 내 이슬람 수니파가 다수 거주하는 지역에서 발생했습니다. 무장분자들은 이 지역의 군 검문소를 향해 총격을 가한 뒤 경찰 등 지원 병력이 쇄도하자 도로에 설치된 폭탄을 터트렸습니다.

이 공격으로  이라크 보안군 적어도9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습니다.

그 밖에 바그다드 북부에서 차량을 이용한 자살폭탄 공격으로 군인 3명이 숨졌으며 팔루자에서도 군인 2명이 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