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해 11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24일 중부 도시 라마디에서 이슬람교 창시자 마호메트의 탄생 축하 행사장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11명이 사망하고 18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중에는 이 지역의 부지사도 포함돼 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부지사의 말을 인용해 또 다른 자살폭탄 테러범 두 명이 폭탄을 터뜨리지 못하도록 보안군이  현장에서 저지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