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북부도시 모술에서 자살폭탄 공격이 발생해 경찰서장 등 경찰관 4명이 사망했습니다.

이라크 당국자들은 폭탄범들이 폭탄 조끼를 입고 있었다면서 그 가운데 2명이 경찰서 안으로 들어가 샤멜 아흐메드 아우글라 중령 근처에서 자폭했다고 말했습니다.

AP 통신은 알-카에다 제휴세력인 이라크 이슬람 국가가 인터넷을 통해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아우글라 소장이 표적이 된 것은 알-카에다에 대한 단속 때문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보안 당국자들은 다른 폭탄범 1명은 경찰서로 접근하던 중 사살됐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