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디얄라 지방에서 이라크 군인 8명과 민간인 3명이 사망했다고 이라크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무장괴한들이 11일 사디야 마을에 있는 한 가옥에 침입해 3명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무장괴한들이 이라크 군인들을 가옥 안으로 유인했고, 추가로 군대가 도착했을 때 폭탄을 터뜨려, 군인 8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당했습니다.

이 밖에, 바그다드에서 무장괴한들이 저명한 여의사 한 명을 사살했다고 정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은 이라크가 무슬림 축일인 라마단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발생했습니다. 무장세력들은 통상 라마단 기간 중에 공격을 자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