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의회는 13일, 새 연립정부 구성안을 승인했습니다.

이라크 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새 연정 구성안을 승인하고, 회교 공휴일인 ‘이드’가 끝난 뒤 11월 21일에 다시 만나기로 합의했습니다.

수니파 연합인 이라키야 소속 의원들은 회의가 열리기에 앞서, 새 연정 구성안을 승인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새 연정 구성안은 11일, 이라키야 소속 의원 91명 가운데 3분의 2가 요구 조건이 충족되지 않는다며 회의장을 떠나면서 난관에 봉착했었습니다.

하이데르 알-물라 이라키야 대변인은 오해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