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알리 아크바르 살레히 외무장관 대행은 외부 세력이 가능하면 빨리 이라크를 떠나야 한다고 이라크 당국자들에게 밝혔다고 이란 관영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라크를 방문 중인 살레히 외무장관 대행은 5일 바그다드에서 호샤르 제바리 이라크 외무장관과 함께 행한 기자회견 중 이 같이 말했습니다.

언론들에 따르면 살레히 외무장관 대행은 누리 알-말리키 총리와 잘랄 탈라바니 대통령 등 이라크 고위 당국자들과 만나 두 나라 관계와 역내 현안들을 논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