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북부의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해 외국인 등 적어도 30명이 사망하고 23명이 부상했습니다.

현지 당국자들은 이번 화재가 술라이마니야 시에서 한밤 중에 발생했다며, 사망자 가운데는 여성과 어린이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자들은 이번 화재가 전기 배선과 관련한 문제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