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내 알-카에다는 일주일전 미군과 이라크군 합동 작전에서 자신들의 지도자 2명이 사망했음을 확인했습니다.

25일 이슬람 웹사이트에 오른 한 성명은 최근 사망한 아부 아유브 알-마스리와 아부 오마르 알-바그다디는 미군과 이라크 군이 합동 작전을 벌이면서 공습을 개시했을 당시 한 회의에 참석중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성명은  알카에다 지지 무장세력인 ‘이라크이슬람국가’ 소속 한 간부의 말을 인용해 이들 2명의 알-카에다 사령관은 지하드 즉 성전을 꿋꿋하게 추진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이 간부는 또한 ‘이라크 이슬람국가’  추종자들에게 투쟁을 계속해 이들 사령관들의 피를 ‘빛과 불’로 승화시킬 것도 촉구했습니다.

미국과 이라크 당국자들은 이들 두 사령관이 지난 18일 이라크 북부 티크리트 부근에 있는 무장분자들의 한 은신처에 대한 기습 작전에서 살해됐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