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누리 알 말리키 총리는 이번 주 수도 바그다드의 특별경계구역인 그린존에서 발생한 차량 폭탄 폭발 사건이 자신에 대한 암살 기도였다고 밝혔습니다.

말리키 총리는 3일 미국의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초기 정보를 인용해 당시 폭발은 자신이 이라크 의회에 진입하고 있는 가운데 일어날 예정이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이라크 안보 당국자들도 2일 말리키 총리는 이번 폭발의 목표 대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 폭발은 지난 28일 발생했으며, 적어도 1명이 사망하고 몇 명이 부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