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와 일부 주변 지역에서 26일 연쇄 폭탄 폭발로 적어도 15명이 사망하고 27명이 부상했습니다.

첫번째 폭발은 바그다드 서부의 아부 그라비 인근에서 일어났고, 이로 인해 적어도 7명이 사망했다고 이라크 당국자들은 밝혔습니다. 사망자 가운데는 트럭에 타고 있던 건설 노동자들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로부터 몇시간 뒤 밥 알-샤르키 지역의 시장에서는 3개의 폭탄이 터져 적어도 8명이 사망하고 적어도 19명이 부상했습니다.

현재 이라크에 남아있는 미군 병력은 올해 말까지 철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