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 있는 한 수니파 사원 내부에서 자살 폭탄 공격이 발생해 적어도 5명이 사망했다고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또한 북부 모술시에서는 경찰 차량에 장착된 폭발물이 터져 경찰관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바그다드에서는 또한 별도의 두차례 폭탄 공격으로 적어도 4명이 부상했습니다.

또 바그다드에서 북쪽으로 175킬로미터쯤 떨어진 투즈 무르마투 마을에서도 폭탄 공격으로 2명이 다쳤습니다.

이라크에서의 폭력 사태는 지난 2006년과 2007년 절정을 이룬 뒤 계속 줄어들고 있지만 폭탄 공격은 여전히 다반사로 일어나고 있습니다.